이틀간 일정을 같이 한 버스입니다. 첫 식사는 도시락입니다.너무 달아서 고생했습니다. 미우라 해수욕장(해변)에서 밥을 먹었는데요,풍경이 좋은 데 날씨가 궂어서 사진이 잘 안 나오네요. 해변 뒤에는 ‘전망공원’이 있지만 나무가 우거져서 전망이 보이진 않습니다. 아스팔트를 따라 올라가면 온천이 하나 나오지만, 저희의 목적지는 아니므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