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의 마지막 여정은 이즈하라 시가지를 도보로 답사하는 것입니다.그전에 면세점을 가긴 하죠. 하치만 신궁(하치만구신사)입니다. 점심 벤또입니다.적응하기 힘들긴 마찬가지 입니다. 복잡한 역사를 가진 덕혜옹주 결혼 봉축기념비입니다. 사무라이 거리입니다. 이즈하라항은 시가지에 바로 접해있습니다.대합실은 버스터미널보다 후졌습니다.